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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知盤中餐 粒粒皆辛苦
수지반중찬 입립개신고


누가 알리오 상 위의 밥이 한 톨 한 톨 모두가 농부의 땀방울임을
-당나라 시인 이신의 ‘농민을 가여워하다’란 시다.


당(唐) 이신(李紳) ‘민농(憫農)’

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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