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0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鯨戰蝦死(경전하사)


鯨 고래 경
戰 싸움 전
蝦 두꺼비 하/새우 하
死 죽을 사


고래 싸움에 새우가 죽는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강자(强者)끼리 싸우는 틈에 끼여 약자(弱者)가
아무런 상관(相關)없이 화(禍)를 입는다는 말


'故事四字成語' 카테고리의 다른 글

驚天動地(경천동지)  (0) 2019.10.13
敬天勤民(경천근민)  (0) 2019.10.06
敬而遠之(경이원지)  (0) 2019.09.22
敬而遠之(경이원지)  (0) 2019.09.15
經國之才(경국지재)  (0) 2019.09.08
Posted by 백송김실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