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보는 대로 느끼는 대로]
어린아이의 미소가
아름다운 건
그대 안에
동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해맑은
아침햇살이
반가운 건
그대 안에
평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듣기 좋은 건
그대 안에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하루가
늘
감사한 건
그대 안에
겸손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그대가
바라보는 대로
그대가
느끼는 대로
변하는 것.
모든 것은
그대로부터
비롯된 것이니
누구를
탓하고
누구에게
의지하겠습니까?
오늘
마주친
사람들이
소중한 건
그대 안에
존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의
삶이
늘
향기가 나는 건
그대 안에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열린생각 좋은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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