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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어디나 굳건하지는 않다.  

물이 적은 곳에 있는 물고기처럼 두려워 떨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또 서로 반목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나는 두려워졌다.

 (937)
이 세상 어디나 굳건하지는 않다.
어느 곳이나 모두 흔들리고 있다. 나는 내가 의지해
야 할 곳을 찾았지만, 이미 죽음과 고통에 사로잡혀
있지 않은 곳은 없었다.

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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