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肝膽相照(간담상조)


肝 간 간
膽 쓸개 담
相 서로 상, 빌 양
照 비칠 조


「간과 쓸개를 내놓고 서로에게 내보인다」라는 뜻으로,
서로 마음을 터놓고 친밀(親密)히 사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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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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