肝膽相照(간담상조)
肝 간 간
膽 쓸개 담
相 서로 상, 빌 양
照 비칠 조
「간과 쓸개를 내놓고 서로에게 내보인다」라는 뜻으로,
서로 마음을 터놓고 친밀(親密)히 사귐
'故事四字成語' 카테고리의 다른 글
感舊之懷(감구지회) (0) | 2018.11.25 |
---|---|
竿頭之勢(간두지세) (0) | 2018.11.18 |
刻舟求劍(각주구검) (0) | 2018.11.04 |
角者無齒(각자무치) (0) | 2018.10.28 |
刻骨難忘(각골난망) (0) | 2018.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