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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떠난 나그네가 집을 찾듯  

계율을 최상의 것으로 받드는 사람들은`계를 지킴
으로써 청정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며 계를 받는
다.`우리는 이 가르침을 따르자. 그러면 청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하면서, 진리에 이르렀다고 말
하는 사람들은 덧없는 생존에 유혹되고 있는 것이
다.

 (899)
만약 그가 계율이나 도덕을 깨뜨렸다면 그는 두려워
떤다. 그는`이곳에만 청정이 있다'라고 갈망한다.
이를테면, 카라반(隊商)에서 이탈된 장사치가 카라
반을 찾고, 집을 떠난 나그네가 집을 찾는 것처럼.

 (900)
모든 계율과 맹세도 저버리고, 세상에서 죄과가 있
든 없든 이 행위를 다 버리고, 청정하다든가 부정하
다 든가 하면서 무엇을 구하는 바도 없이, 그것들에
게 얽매이지 말고 행하여라.
물론 평안을 고집하지도 말고.

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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