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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固有一死 或重於泰山 或輕於鴻毛
인고유일사 혹중어태산 혹경어홍모


사람은 누구나 한 번 죽는다. 그 죽음이 태산보다
무거운 이도 있고 기러기 깃털보다 가벼운 이도 있다.
-궁형을 당한 사마천이 무고한 죄로 투옥된 친구
임안(任安)에게 보낸 편지에 나온다.
자살이 잦은 시대 울림이 있는 구절이다.


 『사기(史記)』 ‘보임소경서(報任少卿書)’

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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