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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을 살리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호박조림은 여름 반찬으로 딱이다. 만

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쉬워 밥상에서 사시사철 볼 수 있는 반찬이기도 하다. 

그중에서도 서울 법룡사 호박조림은 불교의 우주관, 생명관을 그대로 담아낸 음식으로 

호박이 가지고 있는 철분, 칼슘 등 풍부한 영양소를 파괴하지 않고 조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만든다.  

자료제공=한국불교문화사업단 

 재료   푸른 호박 1/2개, 생표고버섯 3개, 느타리버섯 30g, 건다시마 3장, 고춧가루 1큰술, 간장 1큰술, 

들기름 1/2큰술, 채수 2컵.

 만드는 법  ①푸른호박을 먹기 좋게 한 입 크기로 잘라 놓는다. 

②푸른호박과 생표고버섯, 느타리버섯에 고춧가루, 간장, 들기름을 넣고 잘 섞어 

양념이 골고루 베이게 재워둔다. 

③냄비에 고축가루 양념에 버무린 푸른호박과 생표고버섯, 느타리버섯을 넣고 채수를 넣어 끓인다. 

④건다시마는 가위로 잘라 넣고 끓인다. 

⑤냄비에 국물이 어느 정도 조려지면 그릇에 담아 완성한다.

☞ Tip : 푸른호박을 조릴 때는 불을 약하게 해서 조려야 호박이 부서지지 않는다. 

푸른호박과 생표고버섯, 느타리버섯에 고춧가루 양념이 잘 베이게 충분히 재운다. 

[불교신문3393호/2018년5월16일자] 

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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