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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잎에 물방울이 묻지 않듯이  

성인은 아무것에도 머무르지 않고, 사랑하거나
미워하지 않는다.
또 슬픔도 인색함도 그를 더럽히지 않는다. 마치
연꽃 잎에 물이 묻지 않는 것처럼.

 (812)
이를테면, 연꽃 잎에 물방울이 묻지 않듯이, 성인은
보고 배우고 사색한 어떤 것에도 더렵혀지지 않는다.

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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