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82026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눈으로 훔친글


대인춘풍 (待人春風) 지기추상 (持己秋霜)


채근담(菜根談)에 나오는 말로

"타인을 대할때는 봄바람(春風) 처럼 관대하게 대하고
자신을 대할땐 가을서리(秋霜) 처럼 엄하게 대하라"라는 말이다.


"잘되면 내탓 잘못되면 조상탓" 이란 말이 있다.

자신이 저지런 실수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 하면서도
남의 사소한 실수에 대해 도저히 용납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자신의 잘못은 전후사정을 알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 이해하려 하지만
타인의 사소한 잘못에 대해서는 전후사정을
이해하려 들지 않고
결과 만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다.

군자(君子)와 소인배(小人輩)가 구별 되는 대목이라 할 수있다.


2018.  02. 11. 백송합장

'伯松의 빈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유롭다는 것  (0) 2018.02.26
사랑은 소유가 아닙니다  (0) 2018.02.19
약손  (0) 2018.02.05
과감하게 버려라  (0) 2018.01.29
새벽달  (0) 2018.01.22
Posted by 백송김실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