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6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歲寒 然後知松柏之後凋也
세한 연후지송백지후조야


날이 추워진 후에야 소나무와 잣나무의 잎이 더디 시듦을 안다.
-추사(秋史)의 세한도로 익술한 구절. 권세가 있으며 아첨하고 몰락하면
냉대하는 염량세태(炎凉世態)가 극성일수록 세한송백이 돋보이기 마련이다.


 『논어(論語)에서』

'古典名言名句' 카테고리의 다른 글

知者不惑 仁者不憂 勇者不懼  (0) 2018.02.05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0) 2018.01.29
君子坦蕩蕩 小人長戚戚  (0) 2018.01.15
工欲善其事 必先利其器  (0) 2017.12.04
己所不欲 勿施於人  (0) 2017.11.27
Posted by 백송김실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