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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우유 등의 얼룩

즉시 찬물(더운 물은 혈액의 단백질을 응고시킴)로 빨면 쉽게 지워지는데, 비벼 빨아도 지워지지 않을 경우..

효소세제액을 40℃의 미지근한 물에 1시간 정도 담근 뒤 물로 헹군다. 무즙을 내어 거즈 등으로 문질러도 지워진다.

짭짤한 소금물에 담갔다가 빨아도 빠진다.

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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