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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作孽 猶可違 自作孽 不可活
천작얼 유가위 자작얼 불가활


하늘이 만든 허물은 피할 수 있지만
스스로 만든 허물에는 살아갈 수 없다.
즉 하늘보다 인간이 초래한 재앙이
더 끔찍할 수 있음을 말한다


『상서(尙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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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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