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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斬馬謖(읍참마속)


울 읍,
벨 참,
말 마,
일어날 속


울면서 마속의 목을 벰.
즉 공정한 업무 처리와 법 적용을 위해
사사로운 정을 포기함을 가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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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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