泣斬馬謖(읍참마속)
泣 울 읍,
斬 벨 참,
馬 말 마,
謖 일어날 속
울면서 마속의 목을 벰.
즉 공정한 업무 처리와 법 적용을 위해
사사로운 정을 포기함을 가리킴.
'故事四字成語' 카테고리의 다른 글
臥薪嘗膽(와신상담) (0) | 2017.09.24 |
---|---|
朝三暮四(조삼모사) (0) | 2017.09.17 |
修身齊家(수신제가) (0) | 2017.09.03 |
不問可知(불문가지) (0) | 2017.08.27 |
家徒壁立(가도벽립) (0) | 2017.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