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9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나 자신의 발견


"지금 나는 어디에 있는가"를 스스로 묻게 될 때
 
그리고는 여기가 어디인지
왜 여기에 있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방황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해 보기도 하고
그래서 다시 일어나 앞으로 가기고 하고
아무것도 가늠할 수 없는 내일의 모호한 길이지만
새로운 꿈과 희망의 촛불을 들고 기쁜 마음으로
즐겁고도 행복하게 걸어가기도 한답니다.
 
2017. 03. 26. 백송합장

'伯松의 빈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심할게 있어요  (0) 2017.04.17
행운의 여신  (0) 2017.04.03
오늘은 오늘 뿐이다  (0) 2017.03.20
당당하게 말하자  (0) 2017.03.13
눈물의 의미  (0) 2017.03.06
Posted by 백송김실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