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치자명(春雉自鳴)
[봄 춘, 꿩 치, 스스로 자, 울 명]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춘치자명은 봄철의 꿩은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스스로 운다는 뜻입니다.
즉, 누가 시키거나 굳이 요구하지 않아도
스스로 행동하는 모습을 가르킬 때 쓰는 표현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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