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항현령[猫項懸鈴]
[고양이 묘, 목 항, 매달 현, 방울 령]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묘항현령은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라는 뜻으로,
실행할 수 없는 공론을 이르는 말입니다.
´묘두현령(猫頭懸鈴)´이라고도 하는데,
실행할 수 없는 일을 공공연하게 의논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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