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82026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현명한 어머니




'존 웨슬리'의 어머니 '수잔나 웨슬리'는
훌륭한 어머니 중 한 분으로 손꼽힙니다.
하지만 그녀도 자녀 중 행실이 바르지 못한 딸 때문에 고통스러웠습니다.
고집불통인 딸은 못된 친구들과 계속 어울려 지냈습니다.

어느 날 수잔나는 검정 숯을 한 다발 가져와
딸 앞에 내려놓으며 말했습니다.
"딸아, 이 숯을 한번 안아보렴. 뜨겁지 않단다."

그러자 딸이 기겁했습니다.
"뜨겁지는 않지만, 손과 몸이 더러워지잖아요."

그때 수잔나가 딸을 꼭 껴안으며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란다.
바르지 못한 행실은 화상을 입지는 않지만, 몸과 마음을 더럽힌단다."

딸은 그제야 잘못을 크게 뉘우치고 어머니의 뜻에 순종했습니다.
현명한 어머니의 사랑과 인내가 딸을 바뀌게 한 것입니다.



모두가 현명한 부모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부모의 지혜와 인내가 방황하는 자녀를 바로 잡아줄 수 있습니다.
오늘만큼은, 최선을 다해 자녀를 사랑해보는 건 어떨까요?


# 오늘의 명언
말보다 우리의 사람됨이 아이에게 훨씬 더 많은 가르침을 준다.
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바라는 바로 그 모습이어야 한다.
- 조셉 칠튼 피어스 -

<따뜻한 하루에서> 

'이런저런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0) 2016.03.25
진정한 성공이란  (0) 2016.03.23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0) 2016.03.17
마법의 주문  (0) 2016.03.10
전철 계단 손잡이  (0) 2016.03.08
Posted by 백송김실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