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처럼 강물처럼 흘러가는 우리 인생 작사, 작곡, 노래 - 능인스님 구름은 흘러흘러 바람따라 흩어지고 강물은 흘러흘러 바다로 가는데 우리의 인생은 어디로 갈까? 아무리 생각해도 알수가 없네 사랑했던 사람도 미워했던 사람도 이제는 지나버린 아름다운 추억인데 지금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까 구름처럼, 강물처럼 흘러가는 우리 인생 좋아했던 사람도 싫어했던 사람도 모두 다 떠나버린 아득한 옛일들인데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할까 사랑하고 미워하며 살아가는 우리 인생 무창포 촌승(村僧)의 서울나들이 무자년 3월 3일, 이른 아침... 무창포 村僧이 장항선 열차에 몸을 싣고 정말 오랫만에 서울 나들이를 했습니다. 능인스님이 가꾸어가고 계시는 부처님 도량 행복사가 곧 이전하게 될 서울특별시 성북구 국립공원북한산 탐방로 입구에서 능인스님과 불뮤직닷컴의 운영관리자 性宗이 함께 한 소중하고 행복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능인스님, 행복사에서 끓여주신 민들레차의 붉은 색과 은은한 향과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세세생생 부처님 되십시오. (능인스님 음반구입 문의) 행복사 ☏ 02-945-3424 능인스님 H.P : 018-202-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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