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026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사람은 누군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소연 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하소연도 아무에게나 하면

그 사람과 가장 먼 사이가 될 수 있다.
아름답지 않고,
편하지 않은 그 어떤 사실이나 이야기로부터
사람들은 등 돌리고 싶게 마련이다.

사실 지인들과의 교류는 완전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이 나 자신을 모두 이해하길 바란다면 욕심이다.

구름이 걷히면 보름달이 더 또렷하고 풍요롭게 빛나듯
어느 순간이라도 진실로 이해하고
교감 하는 일은 무척이나 가치 있다.

이럴 때 인생은 얼마나 풍요로운가?
좋은 인간 관계는 배우면서 서로가 성장하는 것이다.
그럴 때 인생은 몹시 맑고 푸른 사과처럼 싱그러워진다.

자신의 하소연을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진짜 평생 친구, 평생 지인으로 섬길 만 하다.

- 좋은글 중에서 -

'오늘의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나, 내일의 나는  (0) 2023.01.03
어머니도 여자란다  (0) 2022.12.30
인생이 별거냐  (0) 2022.12.25
스님에게 빗 팔기  (0) 2022.12.21
감동실화  (0) 2022.12.18
Posted by 백송김실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