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분명한 희망
오늘도 우리들은 어제와 같이
아침에 일어나 집을 나서고
세상과 부딪히며 버거워하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한다.
그렇게 고단한 일상이지만
굳이 누군가에게 말하지는 않았어도
나 혼자 아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꿈,
자신만의 꿈은 각자의 마음속에 있다.
미래는 자신에게로 오는 길을
누구에게도 쉽게 허용하지 않기에
그 꿈들이 예상치 못한 바람에
이리저리 휘청거릴 수는 있을지라도
결코 꺾이지는 않을 것이다.
영원히 손에 닿지 않을 것처럼
아득하게만 느껴질지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잊어버리지 않는다면,
내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그곳에 가 닿아 꼭 이루어지리라는
작지만 분명한 희망이 있기에 ...
-'뜻밖의 위로' 중-
'오늘의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현명한 처방 (0) | 2022.09.06 |
|---|---|
| 인생의 시간 (0) | 2022.09.05 |
| 인과 연(因과 緣) (0) | 2022.09.02 |
| 그래도 사랑합니다 (0) | 2022.09.01 |
|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0) | 2022.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