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짐이 넘 무거우면


우리네 인생
오르막만 있는 인생은 없습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내리막 길을 가야 합니다.
인생 내리막길 내려갈 땐
마음을 비우는 것이 좋지요.
짐이 너무 무거우면 자칫 한 순간에
굴러 떨어질 수 있습니다.


흔히들 정상에 올랐을 때
성공했다 말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성공은
제대로 잘 내려온 다음에야
비로소 완전하게 이뤘다 할 수 있습니다.


2022. 06. 19 백송합장

'伯松의 빈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가득한 우정으로  (0) 2022.07.04
실패의 가치  (0) 2022.06.20
여행  (0) 2022.06.06
사랑을 잃었을 때  (0) 2022.05.30
옆자리에 누가 있나요?  (0) 2022.05.23
Posted by 백송김실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