駑馬十駕(노마십가)
駑 둔한 말 노
馬 말 마
十 열 십
駕 멍에 가
「둔(鈍)한 말도 열흘 동안 수레를 끌 수 있다.」는 뜻으로,
재주 없는 사람도 노력(努力)하고 태만(怠慢)하지 않으면
재주 있는 사람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음을 비유(比喩ㆍ譬喩).
'故事四字成語' 카테고리의 다른 글
怒蠅拔劍(노승발검) (0) | 2022.05.29 |
---|---|
怒發大發(노발대발) (0) | 2022.05.22 |
路柳墻花(노류장화) (0) | 2022.05.01 |
老萊之戲(노래지희) (0) | 2022.04.24 |
老當益壯(노당익장) (0) | 2022.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