郎廳坐起(낭청좌기)
郎 사내 낭(랑)
廳 관청 청
坐 앉을 좌
起 일어날 기
「벼슬이 낮은 낭관(郎官)이 멋대로 나서서 일을 본다.」는 뜻으로,
아랫사람이 윗사람보다 더 지독(至毒)함을 비유(比喩ㆍ譬喩)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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