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026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마음을 비우면


가끔은 사람들의 얼굴에서
아주 멋쩍은 웃음과 씁쓸한 미소가
더없이 아름다울 때가 있다


아마도 그 순간
마음을 비웠기 때문이리라


마음을 비우면 모든 것이 신비롭다
바람 한 점에도
온전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뿐만 아니라
내가 곧 하늘이요, 땅이요,
천둥 벼락임을 안다


마음을 비우면
물소리가 물소리 아니요
바람 소리가
바람 소리 아니다
일체 만물이 그대의 숨소리이다


-'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 한다' 중-

'오늘의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은 커피 한잔  (0) 2022.03.02
사람의 인연이란  (0) 2022.03.01
흘러가는 물도 떠줘야 공덕이 된다  (0) 2022.02.27
아름다운 사랑과 용서  (0) 2022.02.26
소중한 사랑만  (0) 2022.02.25
Posted by 백송김실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