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質勝文則野 文勝質則史 文質彬彬然後 君子
질승문즉야 문승질즉사 문질빈빈 연후 군자

 

본질이 문채보다 두드러지면 질박하고,
문채가 본질을 누르면 야하다.
문채와 본질과 서로 잘 어울려야
비로소 군자답다 할 것이다.

『논어(論語)』<옹야편(雍也篇)>

Posted by 백송김실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