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선물하다
왠지 그런 날 있잖아요.
술 한잔 하고 싶은 날.
내 맘 속 모든 걸 털어놓고
'나 이런 사람이었어'
'나 이런 날이었어'라고
하소연하고 싶은 날이요.
사랑하는 사람이
오늘 어땠냐고
힘들었을 거라며
넓은 어깨를 빌려주는 그런 날이요.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하루의 끝에서
그 피로 우리가 풀어주겠다'며
친구들이 기어코 불러내는 날이요.
왠지 모르게 기대되고
재미난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그런 날이요.
있잖아요.
전 그런 날이 늘 오늘이었으면 해요.
당신도 즐겁고 나도 즐거운
웃음이 가득한 그런 날
왠지 그런 날 있잖아요
오늘이 그런 날이에요.
-'나에게 고맙다' 중-
'오늘의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유일한 내 삶의 주인 (0) | 2022.01.08 |
|---|---|
| 오늘도 당신을 믿습니다 (0) | 2022.01.07 |
|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0) | 2022.01.05 |
|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0) | 2022.01.04 |
| 사람이 선물이다 (0) | 2022.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