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행복의 길


인생은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길 이라고도 합니다
그 인생길이 결코 쉽지만은 않아요
그래서 고생길 이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고생길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걸으가면
힘 들지 않고 오히려 힘이 솟아 나지요
함께 걸어갈 사람이 있다는건
인생길이 고생길이 아니라 행복길이 될것입니다.


2021. 08. 01.백송합장

'伯松의 빈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혼을 아름답게  (0) 2021.08.16
가족의 의미  (0) 2021.08.09
박수(拍手)  (0) 2021.07.26
사랑한다면..  (0) 2021.07.19
인간관계  (0) 2021.07.12
Posted by 백송김실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