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蘭之契(금란지계)
金 쇠 금, 성씨 김
蘭 난초 란(난)
之 갈 지
契 맺을 계, 애쓸 결, 부족 이름 글, 사람 이름 설
「쇠처럼 단단하고 난초(蘭草) 향기(香氣)처럼
그윽한 사귐의 의리를 맺는다」는 뜻으로,
사이 좋은 벗끼리 마음을 합치면 단단한 쇠도 자를 수 있고,
우정(友情)의 아름다움은 난의 향기(香氣)와 같이
아주 친밀(親密)한 친구(親舊) 사이를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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