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6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善觀人瑕障 使己不露外 如彼飛輕塵 若己稱無瑕
선관인하장 사기불로외 여피비경진 약기칭무하


남의 허물은 잘 찾아내지만 자기의 허물은 드러내지 않는다.
남의 잘못은 가벼운 먼지처럼 날리나 자기의 잘못은 없는 듯이 말한다.


『법구경(法句經)』십팔장(十八章)

Posted by 백송김실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