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隙駒光陰(극구광음)


隙 틈 극
駒 망아지 구
光 빛 광
陰 그늘 음, 침묵할 암


「흘러가는 세월(歲月)의 빠름은
달려가는 말을 문틈으로 보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인생(人生)의 덧없고 짧음을 비유(比喩ㆍ譬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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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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