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026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원각이 널리 비추어 적멸이 둘이 아니다.


선남자여, 이 보살과 말세 중생으로서
이 마음을 닦아 익히어 성취한 자는,
이에 닦음도 없고 성취함도 없느니라.
원각이 널리 비추어 적멸이 둘이 없으니
그 가운데에 백천만억 불가설 아승지(阿僧祗)
항하사(恒河沙)의 모든 부처님 세계가,
마치 허공꽃이 어지러이 피었다가
어지러이 멸하는 것과 같아서 즉함도 아니고
여읨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해탈도 아니다.


- 보안보살장

Posted by 백송김실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