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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낄 수가 있답니다


굳이 당신이
나처럼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보고 싶다 말하지 않아도
침묵 속에 당신만의
사랑 표현이 담겨 있기에
난 슬퍼하지 않는답니다


당신은 있잖아요
눈부신 햇살
주룩 주룩 내리는 빗소리
새들의 노래소리
수많은 사람들의 웅성거림 속에도
내 발길 닿는 곳 어디에든
당신은 늘 먼저와 기다리며
언제나 내 곁에 와 있기 때문에


내가 존재하는 곳
어디든 당신이 함께 한다는 건
뎅그레 비어있는 내 마음에
당신만이 가득하여
심장에 물꽃이 솟아오르기 때문에
아무리 멀리 있어도 우주공간을
날아 한마리 새가 되어
당신 곁에 갈 수 있답니다


이런 마음 우리 하나라면
굳이 함께 할 수 없어도
말없는 눈빛으로 바라만 봐도
난 당신의 마음을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가 있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사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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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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