桃李不言 下自成蹊
도리불언 하자성혜.
복숭아나무나 오얏나무는 말을 하지 않지만,
그 아래에는 절로 길이 생긴다.
곧, 산 속의 도리(桃李)는 그대로 있을 뿐이지만,
그 꽃과 열매의 아름다움으로 인해
사람들의 왕래가 있어 저절로 길이 생긴다.
『사기(史記)』 <이장군열전(李將軍列傳)> 태사공(太史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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