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7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시간 있으세요?




어느 남자가
버스를 타려고 지갑을
꺼냈다 .


그런데
지갑안에
땡전 한 푼도 없는
것이였다 .


그래서 옆에
있는 예쁜 아가씨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 .

그러자 여자가 하는 말...


"시간 있어요 ?"

 
남자는 좋아서...


"네..."


아주
행복하게
대답을 했는데
잠시뒤에 아가씨
하는말 ~!


.


.


그럼 걸어가세요 ~!


'웃고삽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치있는 미모의 아가씨  (0) 2020.05.04
네 마누라는 어데가고  (0) 2020.04.27
날마다 부부싸움을 하는 노부부  (0) 2020.04.06
쓸디 없이 거시기는 크구만  (0) 2020.03.30
학상 이거 성폭행 아녀  (0) 2020.03.23
Posted by 백송김실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