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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身隻影(고신척영)

 

외로울 고

몸 신, 나라 이름 건

외짝 척

그림자 영

 

「외로운 몸과 하나의 그림자」라는 뜻으로,

몸 붙일 곳 없이 떠도는 외로운 신세()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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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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