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典名言名句
終身讓路 不枉百步 終身讓畔 不失一段
백송김실근
2021. 8. 29. 08:00
終身讓路 不枉百步 終身讓畔 不失一段
종신양로 불왕백보 종신양반 부실일단
평생 동안 남에게 길을 양보하더라도 일백 보에 지나지 않을 것이요,
종신토록 밭두둑을 양보해 준다하더라도 한 마지기도 안 될 것이다.
『당서(唐書)』 [주경칙전(朱敬則傳)]